10월26일 이주노동자 비두씨 폭력연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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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씨는 26일 비정규 노동자 대회 투쟁 과정 중에 경찰에 잡혀 웃옷을 벗긴채 연행되었다. 비두씨는 연행 과정에서 많은 폭력을 행사 당하고 연행 직후 후송된 종로경찰서에서는 3시간여 동안 웃옷을 벗긴채 방치된 것으로 알려져 이주노동자 지부는 27일 국가인권위에 제소를 해 놓은 상태다.
비두씨는 현재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갖혀 있다.
비두씨는 현재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갖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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