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민투표를 앞둔 부안의 두가지 풍경-부안주민투표-찬반? 아니 참여 대 저지
0000년 00월 00일
2월 14일에 있을 핵폐기장 유치 여부를 묻는 부안군민의 자치적인주민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종규 부안군수는 주민투표 저지활동으로 맞대응 할 것을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고, 지난 달 28일부터는 상당수의 군청 공무원들이 연고지로 파견돼 국책사업 홍보 및 주민투표 저지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마찰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부안 군수에 대한 불신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무원을 동원한 홍보활동으로 인한 갈등에도 군민 자체적인 홍보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주민투표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월 첫주 주민투표를 앞둔 부안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마찰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부안 군수에 대한 불신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무원을 동원한 홍보활동으로 인한 갈등에도 군민 자체적인 홍보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주민투표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월 첫주 주민투표를 앞둔 부안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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