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길
노가다VS노동자 마지막회
2009년 07월 01일
건설현장 수십년 관행인 불법 다단계 하도급 고용을 거부하고 직접고용을 위해 싸워온지 어느새 3년.
싸워온 시간만큼 건설현장의 변화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눈앞의 도급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노동자가 많아지면 건설현장도 일할 맛 나는 현장이 될 것이다.
싸워온 시간만큼 건설현장의 변화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눈앞의 도급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노동자가 많아지면 건설현장도 일할 맛 나는 현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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