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
노가다 VS 노동자 제7화
2009년 02월 01일
수십년전 달러를 벌기 위해 중동으로 떠났던 건설노동자들.
최근의 경제위기 속에서 다시 중동으로 일자리를 찾아 건설노동자들이 떠나고 있다.
떠날 수 있는 것조차 부러움의 대상이 되버린 현실.
목수 10년차인 권오준 씨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의 경제위기 속에서 다시 중동으로 일자리를 찾아 건설노동자들이 떠나고 있다.
떠날 수 있는 것조차 부러움의 대상이 되버린 현실.
목수 10년차인 권오준 씨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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