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주택 5천개 소유, 160만 명은 지하방 신세”“10명이 주택 5천개 소유, 160만 명은 지하방 신세” 지하방ㆍ옥탑방ㆍ판잣집 거주자, 68만 가구 160만 명에 달해 from 빨강마녀 2006.10.19
|
나리타공항 반대투쟁기* 민중언론 참세상의 [네 번 체포되었지만 계속된 父子의 저항] 에 관련된 글. from 아시아 태평양 노동자소통 2006.10.15
|
APWSL 총회를 다녀와서* 민중언론 참세상의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회의(Asia Pacific Workers Solidarity Links) 정기총회를 다녀와서] 에 관련된 글. from 아시아 태평양 노동자소통 2006.10.02 |
또 연행..* 민중언론 참세상의 [서울지방노동청 농성 KTX승무원 전원 연행돼] 에 관련된 글. from 바위를 뚫고 자라는 나무처럼 2006.09.27
|
세원아, 힘내.* 민중언론 참세상의 [민세원 KTX지부장 삭발, 단식농성 돌입] 에 관련된 글. from 바위를 뚫고 자라는 나무처럼 2006.09.27
|
차베스, 전 세계 민중의 봉기 촉구정말 대단하다. 그의 언변은 늘 해외토픽감이다. 남미좌파 정부에 인색한 국내 TV 뉴스에서도 간간이 보이는거 보면 그는 늘 화제를 낳곤한다. 그가 유엔에서 연설한 연설문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 이에 대해 촘스키도 화답을 했다고 한다. 암튼 남미의 혁명은 늘 부러울 뿐이다. -------------------------------------------...from 늙은박쥐의 본~ 두번째 사랑이야기 2006.09.25
|
들소리의 외침..* 민중언론 참세상의 [사회단체 활동가 6인, 광화문 고공농성] 에 관련된 글. * 트랙팩님의 [대추리에 평화를 ! 릴레이 선언] 에 관련된 글. "우리는 평생 평택에서 살고 싶습니다"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의 호소문 (2006.9.24일) "우리 지역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여기 모인 각계 각층 단...from No, Future. No, Cry. 2006.09.24
|
차베스 유엔 연설 실황 일부 (영문 더빙)차베스 유엔 연설 실황 일부 (영문 더빙) from 미션 바리오 아덴트로 2006.09.23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