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들에게도 봄이 와야 한다토닥님의 [향촌 사람들] 에 관련된 글.
[W-불현듯]의 멤버들이 모두 인천에 산다는 이유로
그들이 이웃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이유로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강제철거현장에서
노래강습도 하고 아이들 공부방에서 보모역할도 하면서
향미와...from 활쏘는풍각쟁이 2006.03.25
|
[긴급연대요청] "사방이 적들이다"* 민중언론 참세상의 [[GM창원 속보] 철탑 고공농성자의 편지] 에 관련된 글.
새벼리2006-03-25 00:27:30
방금 전, GM창원 투쟁에 결합하고 있는 <피플타임즈> 편집위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이 왔습니다. "사방이 적들이다",,,
...from 찬찬한 응시 2006.03.24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참세상님의 [보편적 권리 옹호하는 철도노조 파업] 에 관련된 글.
정말 하루이틀 일은 아니었지만 다시금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미친 언론나부랭이들. 언론사들이여 다 각성하고 절필하라. 정말 언론의 기본적인 자세조차 안 되어 있는 것들이 조금 배웠다고 겸손하지 못하게 달린게 입이라고 나불거리는 모습이 역겹다. 언론사 간판을 불태우고 건물을 폭파해버리고 싶을...from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문고 2006.03.24
|
국가와 민족을 뛰어 넘어.글쓴이가 02년 월드컵 응원이 일련의 사회 변혁이라 서술한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그냥 응원일 뿐) 하지만, 스포츠가 스포츠로 이야기 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이야기 되는 것에 대하여 적절한 비판을 한 것에 대하여 매우 동감한다. 물론 자신이 살고 있는 공동체에 대한 '애정'은 어느 정도 있을 수밖에 없고 사회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from 더 많은 민주주의를 위한 문고 2006.03.24
|
관객을 만난 독립영화, mouse without tail.1.
재미나다.
슬프기도 하다.
딱 하나 남은 삼양라면이나 바나나킥 박스 같은 거. 그리고 달려가 찍어야 하는 출근카드.
출근 카드를 보니 어제 친구들의 대화가 떠올랐다.
출근카드 시간이 2분 빠른데, 아침에 정말 치명적이라고 하더군. 아무리 추해보여도 달리고 달리는데 가차없이 지각.,.. 출근 카드 3분 느려서 좋았다던 친구는 이제 세콤으로 바...from 꿈꾸는 마리오네트 2006.03.24
|
다시 보니 반갑다. * 민중언론 참세상의 [내 이름은 장애여성!] 에 관련된 글.
3.8을 기념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
작년까지 이어져오던 연대모임은 없어졌지만
급조라 해도 또한 북적북적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고
독립 이슈에 맞게 단체 지역에서 (아마도) 처음으로
가두행진으로 하고.
휴직을 하고 한달여만에 만난 사람들.
역시...from 펑크한 핑크 2006.03.23
|
나 아이스크림 무지 좋아한다.
나 아이스크림 무지 좋아한다.
사실 베스킨라빈스는 맛이 강해 별로 땡기진 않지만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것밖에 없어서
종종 집에 올 때 서른한가지 중에 뭘 골라먹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우리 첫째녀석도 아이스크림 무..from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2006.03.21
|
박래군,조백기 활동가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인권운동사랑방에 박래군, 조백기 두 활동가의 석방을 위한 긴급 행동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우리가 할 수있는 일들과 여러 성명서가 올라와있네요.
지음이 블로그에 올린것 처럼, 탄원서를 써서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써서 널리 알리고 말이죠. from DAL , PROJECT_06 2006.03.2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