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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잔혹극 바야흐르 잔혹극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제목은 . 생존권을 걸고 시위하던 농민은 방패에 맞고 군화발에 밟혀 사망하고, 그 시신은 찢겨지고 헤집어지지만 가족들은 '국가는 죄가 없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 국익을 위해서라면 몇 명이 자살을 하고, 누군가가 맞아죽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그 국익이 누구의 것인지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from On The Boundary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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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기증자는 성녀?
from Travelling without M...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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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투나잇을 보다가황우석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다.
다분히 감정적인 나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비슷한 입장의 글들이 많이 있었고, 나는 그저 거기에 동의하는 것으로 말려고 했다.
하지만 정말 감정적인 나는 난자를 기증하러 무궁화를 한 송이씩...from 꿈꾸는 마리오네트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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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님, 진달래꽃 사뿐히 즈려밟고 오세요" 아이러브황우석이라는 단체에서 난자기증 기념식을 열었다. 150명 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국가주의와 가부장주의는 언제나 손을 잡고 오지만, 21세기 첨단과학과 결합된 그들은 소름이from 2coffees4us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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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영상 - 신자유주의의 도발들제작: 민중언론 참세상, 주현숙, 이훈규
신자유주의가 우리의 삶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농민이, 비정규직노동자가 현실에 좌절한다.
우리의 현실은 끔찍하다.
그런데 황폐화가 진행형이라from 김종훈 [사회당2005 sp.or.k...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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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1000"송이"? 황우석을 위한 진달래 꽃길?무섭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아이러브 황우석이라는 카페 대문사진을 한번 올린적이 있었는데.거기서는 난자를 세는 단위가 "송이"다. 난자=무궁화로 등치시켜 난자 기증의사를 밝힌 사람이 1000이 되자 무궁화 천송이가 모였다고 기념 행사를 치...from 달,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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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철폐하라.국회안에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습시위
연행을 각오한 그들의 시위는 너무나도 처절하다.
경찰들 무서울 것도 없다고. 이미 국회의원들한테 죽은 그들은 더 죽을 것도 없다고 외치는 from driemon님의 블로그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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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민중대회 사진들...* 민중언론 참세상의 [[포토뉴스] 범국민대회, 그 추웠던 날의 투쟁] 에 관련된 글. from 강철은 무엇으로 단련되는가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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