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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록 밴드가 힘을 보탠다.콜트콜텍을 아시나요? 바로 기타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콜트 기타로 유명한 업체이죠. 하지만 그 기업은 2년 전 노조 결성과 적자를 이유로 국내 공장 문을 닫고 해외로 이전하면서 수 많은 노동자를 부당해고 했습니다. 콜트콜텍에서 일하시던 분들은 700일째 복직을 요구하며 싸우고 있지만 박영호 사장은 한국에서 120번째 부자입니다. 콜트콜텍은 세계 시장 30%...from Studioxga.net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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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1명당 100만명 어떻게 줄이니?무슨 말이냐고요..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지역사무소 상근 인원이 소장 포함하여 7명입니다. 부산과 경남의 인구는 700만명,.. 그러니 직원 한 명당 100만 명입니다. 우리동 주민센터 직원수가 몇 명일까요? 그리고 우리동 인구수는? 그런데도, 업무가 중복되고 효율성 운운하며 현 정부에서는 직원의 21%를 줄이려 합니다. 그리고..지역사무소도 폐쇄하겠다고 하고...from 발칙한생각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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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D 체포까지 해가며 언론플레이”
“검찰, PD 체포까지 해가며 언론플레이”
MBC 'PD수첩' 광우병 편 김보슬 PD, ‘손석희의 시선집중’서 주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 / 2009년03월26일 14시07분
“저희가 계속 검찰로부터 들은 얘기와 검찰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은요, 사실상 저희를 부르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얘기들이예요.from [펌],[또 펌]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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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밀린 임금 좀..." 빈곤층 울리는 건설 인력 현장3월 25일 새벽 5시 30분. 인력 사무소를 나와 현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가볍지 않다. 벌써 며칠 동안 밀린 일당을 받지 못하고 일터로 나가는 까닭이다. 보통 노가다라고 불리는 일용직 용역. 당일치기로 돈을 받으며 생활하는 이러한 노동 형태는 소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빈곤층 서민들의 대표적 생계로 자리매김 해왔다. 그러나 불황으로 얼어...from 스쿨 오브 오마주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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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필요가 없다!!
경인운하 공사가 오늘부터 착공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것은 딱 한 단어, 한 말로 딱 요약 할 수있다고 본다.
"미친짓!"
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플뿐이고~
우리들의 머리만 아플뿐이다.
그냥 공사를 못하게 투쟁으로 연대로 막는 것 뿐!
아니~ 왜 자꾸 땅을 파고 물을 끌어와~~
그렇게 공사하고 싶으면 청와대에 땅...from 미디어로 소통하기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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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진보, 기생의식부터 버려야 산다한국인은 걸배이 근성이 강하다제목이 살짝 '거시기'합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니 개의치 않고 가겠습니다. 제목 자체가 료해 안 되는 분들이 있을 것같아서 잠깐 설명을 하고 가자면, '걸배이'는 '거지'의 다른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목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빌어먹고 사는 거지 근성이 강하다' 정도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은 일종의 ...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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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올블로그에 잠깐 들렀다가 괴상한 걸 하나 발견했다. 정명훈 관련 글 몇 개가 베스트로 내걸려 있었다. 웬일인가싶어서 관련 글들 몇 개를 찍어봤더니, 아뿔싸~ 또 저 지겨운 천둥벌거숭이들의 마녀사냥이다. 걸배이 근성이 뼛속까지 배인, 딱 아메바 수준의 뇌를 가진 듯싶은 단세포들이 벌이는 마.녀.사.냥. -_-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뭐 자세한 내용이야...from 하민혁의 민주통신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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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의 생각지휘자 정명훈이 물정 모르는 도련님 같은 발언을 했다는 기록을 보고 놀라는 자들이 좀 많은 것 같다. 자꾸 고매한 예술 얘기하는데, 정작 정명훈의 정치적 행보와 성향에 대해 무지했던 것은 왜 탓하지 않나.from softcotton's me2DAY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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