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경남총선시민연대는 25일 오후 마산시 석전2동 가톨릭여성회관에서결성
식을 갖고 김영만(55) 열린사회희망연대 상임대표, 이경숙(52) 경남여성회회장,
박광희(45) 참교육학부모회 진주지회장 등 3명을 상임공동대표로선출했다.
김영만 상임공동대표는 대회사에서 “새천년과 함께 조용한 정치혁명이시작
됐으며 시민이 정치의 틀을 바꿀 힘을 갖게 됐다”며 “낙천 및 낙선운동에시민의
역량을모아 이번 총선에서 정치의 틀을 바꾸자”고 말했다.
경남총선시민연대는 오는 30일 자체적인 낙천 및 낙선인사 명단을 공개할예
정이며 명단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각계의 위촉을 받아 50명내외
의 유권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지역출마 예상자들에 대해 출마의 변과 공약, 병역사항, 재산, 납세내역
등의 정보공개를 요구,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활용하며 인터넷홈페이지
(http://ngokyoungnam.intinity.com 및 http://www.ngokyoungnam.org)를도민들
의 낙천 및낙선운동의 참여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총선시민연대는 경남지역 3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으며지역차
원의 낙천 및 낙선운동 지지 범국민서명운동과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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