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연대가 낙천,낙선운동을 전국으로 확

산시키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상임공동대표 등 지도부가 전국 버스투어에 나서

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주중 발표키로 했던 `총선출마에 결격사유가 있는 문제의원’명

단 후속 발표를 내주중으로 연기하고 자민련 등이 제기하고있는 `음모론’에 경

실련 등 다른 단체와 공동 대응키로 했다.

총선연대측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30일로 예정된 `유권자 주권선언의

날’행사를 서울에서는 서울역광장에서 당일 오후 1시에 갖는 등 전국에서 동시

다발로진행하고 이날부터 지도부 일부가 각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에 나설 계획”

이라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또 “서울대교수들과 만화계 등 문화예술계 인사 등의 낙천,낙선

운동지지기자회견 등을 유도, 낙천.낙선운동의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

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치권의 대응에 시간을 두고 `숨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경실련 등 다른 단체와 실무협의를 갖고 공동 대응키로 했다고 총선연대는

덧붙였다 총선연대는 아울러 지난 24일 명단 선정에 `배심원’ 역할을 맡았던

100인 유권자 위원회에 대한 정치권 등의 `의심어린 시각’을 불식하기 위해 참

여 위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28일 전국대표자회의를 긴급 소집, 자민련의 정치적 공세에 공식적인

대응입장을 정리, 발표키로 했다.

한편 정치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김수규.손봉호)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유권자가 알아야 할 15대 국회의원 명단’ 89명을 발표, 정치권에 또다른

파문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현

재까지 파악된 여성 공천신청자 29명을 전원 공천토록 각 당에 요구하고 앞으로

도 여성들의 총선 출마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쏟아야 한다고 지

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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