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보당이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청년진보당은 지난 29일 고려
대 제2학생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어 서울시 전지역구 후보 출마를 주요 골
자로 한 총선방침안을 확정하고, 당내에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채비에 나섰다. 청년진보당은 내달 26일 중앙당 후원의 밤을
개최하고, 3월19일 전당대회를 열어 총선에 임하는 당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
획이다. 100여명의 중앙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
의, 금권, 공안, 부패정치 청산 ▲전 당원의 참여를 통한 총선재정 마련 ▲조합
주의, 개량주의와의 차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총선투쟁특별결의안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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