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
도 국회 의사당앞에서 집회를 갖고 개정 선거법의 국회통과를 규탄하고 재개정
을 촉구키로 하는 등 선거법재개정 운동을 본격화 해나가기로 했다.
장원 대변인은 10일 ” 내일 국회 앞 집회에는 참여단체 지도부와 활동가,
시민등이 모여 개정 선거법의 재개정을 촉구하게 될 것”이라며 “추경예산안 처
리를 위해열릴 임시 국회에서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폭을 크게 넓히는 방향으로
법을 다시 고칠기회가 있으니 만큼 여.야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집회에 앞서 전날 오전 부터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 사무실에서
지도부가 벌이고 있는 48시간 시한부 철야농성을 마친 뒤 선거법 재개정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키로 했다.
철야농성에는 최열.성유보 상임 공동대표와 박원순 상임집행위원장, 장 대
변인,정대화 정책담당 대변인 등 총선연대 지도부 10여명이 참여중이다.
한편 총선연대는 낙천명단에 포함된데 항의하고 있는 김상현 의원 등과 이
날 갖기로 했던 간담회를 내주중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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