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민회 등 37개 충북지역 단체가 참여 하는충북총선시민연대(공동대표 최병준 등 10명)는 12일 지난 10일 공개한 `공 천반대 명단'을 각 정당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명예훼손,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 고발된 총선시민연대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12일 검찰의 소환에 당당히 응해 조사를받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0년 총선 부산시민연대(부산총선연대)는 9일일부 부산.경남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의 지역감정 조장발언에 대한 성명을 내고 "총선시민연대의 순수한활동 을 지역주의로 왜곡하려는 것이므로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 도 국회 의사당앞에서 집회를 갖고 개정 선거법의 국회통과를 규탄하고 재개정 을 촉구키로 하는 등 선거법재개정 운동을 본격화 해나가기로 했다.
총선시민연대가 김상현 의원(민주당) 등 1, 2차 공천반대 명단에 포함된 인사 중 선정기준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인사들과 갖기로 한 공개토론회의 세부시행 방안 마련을 놓고 결정을 계속 연기하는 등 골머리를 앓고 있다.
총선연대는 7일 오후 2시 이 단체 정책자문 교수단 주최로 기자회견을 갖 고 시민단체의 선거참여폭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을 거듭 촉구했 다.
약 3000만명이 이동을 하는 설을 맞아 총선연대는 유권자심판운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총선시민연대가 2일 2차 공천반대자를 발표한 것은 ‘음모론’ 등 1차 명단발 표 이후 나타난 정치권의 저항을 정면돌파하고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한것으로 풀이된다.
2일 제2차 공천반대 리스트 발표로 총선시민연대의 낙천운동이 사실상마무리되 고 낙선운동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대립이 점차충돌국면 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이 말은 현재의 낙천·낙선운동은 명예혁명이 일정정도 이루어 놓 았던 시민권력을 수립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 나름의 논리를 지닌 따옴표가 있는 '명예혁명'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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