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총선 부산시민연대(부산총선연대)는 9일일부 부산.경남지역 한나라당
의원들의 지역감정 조장발언에 대한 성명을 내고 “총선시민연대의 순수한활동
을 지역주의로 왜곡하려는 것이므로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총선연대는 “일부 부산.경남지역의원들이 총선연대의 명단발표를`영남
죽이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번 총선에서도 지역감정을 조장해 표를얻겠다는
의도”라며 “이같은 행태를 계속할 경우 부산시민과 유권자들의 심판에직면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총선연대는 또 선거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 유권자의 선거참여를원천적
으로 봉쇄하는 것으로 전국 총선연대와 연계해 개정선거법의 부당성을알리는
서명운동과 시민선전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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