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민회 등 37개 충북지역 단체가 참여
하는충북총선시민연대(공동대표 최병준 등 10명)는 12일 지난 10일 공개한 `공
천반대 명단’을 각 정당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이날 오전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등 세 정당의 공천
심사위와 도 지부를 각각 방문, 공천반대 명단을 전달한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엄정한 심의와 검토를 거쳐 선정한 대상자 명단을 정
당에전달해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연대가 지난 10일 공개한 `공천반대 대상자’는 ▲김종호(자민련 괴산.
진천.
음성)의원 ▲신경식(한나라 청원)의원 ▲이용희(새천년민주당 보은.옥천.영동
출마예정)씨 ▲이규황(자민련 청주흥덕 출마예정)씨 ▲이충범(한나라 진천.음
성.괴산 출마예정)씨 ▲김현수(한나라 청주상당 출마예정)씨 등 모두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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