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KLC(국제노동조합네트워크 한국지역협의회)가 29일 오후 금융노련회 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정식 발족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금융노련 이용득위원장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민주노총 소속 공공연맹 박희석 대외협력국장이 집행위원장직을 맡게됐다.
UNI-KLC에는 금융노련과 공공연맹 이외에 한국노총의 정보통신노련, 체신 노조와 민주노총 소속의 사무금융노련, 보건의료노조, 상업연맹, KBS노조, 대학노조 등 9개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UNI는 지난 1월 FIET(국제상업사무금융전문노련)등 4개 국제노동조직이 통합해, 발족한 국제노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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