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동자동 쪽방촌의 공공개발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청와대 영정 행진이 열렸다. 당초 공공주택 사업 발표 이후 세상을 떠난 동자동 주민 151명의 영정을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행진을 준비하는 사이 2명의 주민이 별세해 참여자들은 153개의 영정을 들었다. 광화문에서 출발해 청와대에서 행진을 마친 참여자들은 농성장 설치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경찰의 강제철거로 무산되어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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