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4일 국민 누구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직접 전자편지를 보낼 수 있도록 김대통령의 E메일 주소(president@cwd.go.kr)를 공개했다.

종전에는 김대통령에게 E메일을 보내려면 청와대홈페이지(www.cwd.go.kr)로 들어가 ‘열린 청와대’의 ‘대통령께 편지를’코너를 통해야 했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3월7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E메일 소식지 ‘청와대 뉴스레터’가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아 현재 가입자가 1만4000여명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7호가 발행된 청와대 뉴스레터는 1주일간 청와대 주요행사와 공지사항등의 정보를 편집해 매주 화요일 개인 E메일 주소로 보내주는 서비스이다.

<최영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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