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노사는 22일 13차교섭에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한데 이어 23 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74.1%의 찬성으로 3년만에 임금인상을 이뤄냈다.

노조(위원장 염성태)는 워크아웃 진행에 따른 채권단의 영향 아래서도 임금인상 (기본급 3만5000원)과 유보분 환원, 성과금 30만원, 고용안정 및 법개정시 주40 시간 노동 원칙 등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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