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단계 외주처리 문제 도마위로
A/C 생산3부 F/S(라이에타용 팬) 조립반의 신규차종이 개발단계에서 외주처리 되면서 일감이 40% 감소하였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총 15명의 인원중 지난 12월 3명을 전환배치 하고 추가로 또 3명을 전환배치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이 ‘반’에서 작업하고 있는 차종은 향후 지속적으로 단종 될 것들이어서 신규차종을 들여오지 않으면 ‘반’ 자체가 없어질 것이다. 이에 작업자들은 단순히 전환배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노동조합에 요구하였다. 작업자들과 현장활동가들은 1월 16일 노동조합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기 외주처리 된 기종의 본청화’와 ‘신규차종의 외주처리 근절’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하였고 지도부는 이와 관련하여 회사측에 임시노사협의회를 요구하는 등 대책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성과급 관련 임시노사협의회는 1월 11일 상여금 기준 100%와 딤채(회사부담 30만원 + 복지기금 30만원)에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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