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폭력 만행’ 비디오 보며 위원장 간담회 마쳐

2001 임.단투에 돌입하여 캄코 지회의 조직력이 어떠한지를 위원장과 조합원이 같이 공유하고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집행부와 조합원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한차원에서 벌어지게 되었다. 현안 문제로는 현재 비조합원 반장들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았으며 그 대답으로 ‘지금까지 그들이 조합을 탈퇴하고도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이번 단협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처리한다’라는 집행부의 의지를 밝히고 조합원들의 동력이 없다면 비 조합원들 문제뿐만이 아니라 2001 임.단협 투쟁도 집행부의 의지만으로는 돌파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독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1시간 30분의 간담회 중 나머지 40분은 대우차 폭력만행 비디오를 상영하고 성금을 모금했다. 비디오를 본 조합원들은 “어떻게…”, “이런X발…”등 대우차 해고 노동자의 고통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그 어떤 교육보다 확실한 신자유주의에 대한 교육이 되었다.

확대간부 전원 1인 릴레이 시위 펼쳐

‘부당노동행위 김창식반장 처벌’ ‘2001임.단협 승리”대우차 폭력만행 규탄’을 내걸고 1인릴레이 시위를 펼쳐지고 있다. 4월 16일 아침 출근 시간부터 시작된 이번 시위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펼쳐 나가며 그 동안 전체 간부가 모여 벌이는 시위가 위력은 크지만 계속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던 것에 반해 단 한명 이지만 계속 적으로 벌인다면 시위 효과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아래 펼쳐지게 되었다.

금속노조 대전 충북 지부에서도 각 지회 사업장 중 처음 벌이는 시위에 지부 임원진, 상근자 들도 그 뜻을 모아 함께 동참하기로 하는 등 앞으로 더욱 시위에 동참하는 지부 소속 간부가 늘어 날 것 같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