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이 넘어서는 이 땅 빈곤한 자들의 목소리로 반신자유주의를 발언해야 할 때이다.
'설 연휴지만 지금은 비상시국'
충남 교육청 공주 정명학교 도경만 교사, 장애아 및 비장애아 통합 캠프 참여로 인해 2001년 12월 24일자로 해임. 징계 철회 및 장애학생 교육권 확보를 위한 1인 시위 1월 28일부터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시작.
문막공장은 주간별로 주차위반자, 지각, 외출, 조퇴자에 대한 관리표(명단)를 현장에 배포하며 기초질서 확립과 현장에 대한 통제강화는 물론 인사권이라는 특권을 이용해 조합원들의 직장생활에 있어 개인적 활동의 자유마저도 자유롭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있다.
평택공장의 식당이 외주로 넘어간 후 갈수록 식당의 음식의 질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누렇게 변색되어 나오는 밥과 누가 보더라도 가장 질낮은 부식만 골라서 반찬으로 내놓고 끼니마다 내놓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온갖 종류의 생선으로 치장하는 부식에 분통을 터뜨리는 조합원들이 다반사다.
'현장신문'은 구조조정의 성과로서 정몽원씨가 획득한 20% 지분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되어야 함을 여러차례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3월 22일 노,사합의에 따라 정몽원씨는 우리 노동자들에게 30억을 주는 것으로 사회환원의 면죄부를 산 듯합니다.
'현장신문'은 지부장 3명만이 참여하는 현재의 중집회의 구조는 과거와 달리 어느때보다 본조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게다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체협약 교섭위원 조차 3명의 지부장을 제외하면 모두 본조 간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상태로 라면 임금교섭위원도 똑같이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 과연 이런 중집회의 구조와 교섭위원 구조로 임,단협 투쟁을 통일적으로 힘있게 치를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단체협약 전문에 보면 "헌법과 노동관계법의 기본정신에 따라 근로조건 개선...(중략) 조합원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향상을 기하고 직장의 명랑화, 안정화, 민주화를 통한 산업평화...(중략) 복리증진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성실히 준수할 것을 확약한다."고 되어 있다. 또 5조에는 '기존의 근로조건 저하' 불가를 규정하고 있다.
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 노동자를 만들었습니다. 또 오늘 노동자 투쟁과 삶이 내일의 노동자 삶이 될 것입니다. 어느덧 노동조합의 역사가 14년을 흐르고 있습니다. 한번쯤 지나온 세월만큼 우리 노동조합의 역사를 되짚어 보아야 할 것 같아 '현장신문'은 노동조합의 역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만도공조지회는 지역지부 편제결정으로 만도노조에서 분리한 이후 특별상여금투쟁을 벌여 130만원과 딤채(50%는 사내복지기금 사용)로 합의가 되었다. 그러자 애초 노동조합이 요구한 300%에 턱없이 모자란다는 조합원들의 정서가 표출되었고, 아산지부 대의원들의 주도로 불신임서명을 진행하여 571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그러자 집행부는 4월 6일 지부확간회의를 통해 집행부는 총사퇴를 표명하였다. 4월 12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는 임기를 2003년 9월까지로 한다로 규약을 개정하고 만도공조 임원선거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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