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투쟁 58일째
캐리어 사내하청 노조의 파업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하청노조는 금일로서 58일째 파업투쟁을 맞고 있다. 아침부터 비가 오는 가운데 철야농성을 벌였던 20여명은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07:00부터 출근선전전을 펼쳤다.
이 힘들고 악한 상황이지만 조합원 하나 하나가 비정규직 철폐라는 그 한마음으로 계속해서 벌이고 있는 파업투쟁.
캐리어 정문옆에서 출근선전전과 식사를 마치고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에 09:00부터 모여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또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투쟁을 펼쳐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고 교육을 하였다.
교육과 논의는 장차 3시간여 동안 펼치고 식사를 마친후 오후 01:00부터 02:00까지 대책을 나누었다. 이후 실업급여 신청과 수령을 위해 광주중부 고용안정센타를 찾아 실업급여 수령을 하기 위해 갔으나 고용안정센타에서는 “우리는 해줄수가 없다. 그러니 관할 고용안정센타를 찾아가라!”이러자 노동조합에서는 위원장 이하 조합원들이 그 장소에서 20여분동안 농성을 펼쳤다. 그후 고용안정센타에서는 농성때문에 인지 아니면 업무에 방해가 되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실업급여 신청과 수령을 승락하였다.
조합원들은 즐거워하며 그때부터 신청을 위한 접수를 받았다.
우리의 싸움은 아직까지도 끝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캐리어 관리자들과 구사대 인원들은 사내하청 노조의 투쟁은 끝이났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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