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경 민주노동당,구로금천.광명 통일연대,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연행자 가족 대책위 등 30여명은 서울 홍제동 대공분실 앞에서 국가보안법에 의해 이날 오전 8시30분경 연행되었던 서울 민주 노동자회 회원 10여명에 대한 면회 요구 및 항의 집회를 열었다.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경찰측과 실랑이를 벌이면서 면담을 요구했으나, 변호사 접견만이 이루어 졌다.
가족들이 여러차례 접견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측에서는 일방적으로, 면담 불허조치를 취하였다. 가족들은 면담 불허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측은 이렇다할 답변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행자들은 분리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문 재훈(남.38)씨는 단식 농성중이고 일부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대책위는 27일 오전부터 가족면회요구를 하고 2시부터는 항의방문 및 현장대책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한 관계자는 “연행된 10여명은 확인결과 민주노동당.민주노총등 합법적인 단체의 회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아래 사진들은 홍제동 대공분실 항의 방문및 면회 요구 현장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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