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직권중재제도 철폐와 보건의료노조에 대한 노조탄압, 부당노동 행위 처벌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진행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3개병원(강남성모, 여의도 성모, 의정부 성모)과 경희의료원의 파업투쟁이 80일을 맞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집회는 보건의료 노동자들뿐 아니라, 택시 조합원들과 사회단체, 학생 등 많은연대단위가 참석해, 종교를 무기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는 사측에 성실교섭을 촉구하고 직권중재등 정부의 일방적 탄압을 규탄하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