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 교섭결렬과 함께 위원장 단식에 돌입한 재능교육교사노조를 찾아보았다. 재능교육교사노조는 2002년 5월부터 임단협을 진행했지만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하지말라는 등 비상식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회사측 때문에 6개월 간 38차례나 실무교섭이 지루하게 이어지기도 했다. 재능 교사 노조는 이에 맞서 지난 11월4일 교섭결렬 선언과 함께 전면적인 투쟁을 위해 조합원 쟁위 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위원장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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