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주노동에 관한 유럽 좌파경향 노조회의

영국 레이버넷(Labournet)

일부 서유럽 노동조합의 좌파경향 인사들이 2월말 로마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이탈리아 노동총동맹(CGIL)의 “대안적 노조(Alternativa Sindical)”

진영이 소집한 것이다. 다른 참가자들은 스페인 노동자위원회(CC.OO), 독일 금

속노련(IG Metal),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의 비판적 그룹에서 온 사람들이었

다.

이 회의의 목적은 서유럽전체의 신자유주의적 공세에 맞서, 주요 노조 내에

있는 좌파적 흐름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정치정세와 노동조합의 상황을 논의하였다. 이들은 모두 주당 노

동시간을 35시간으로 축소하고 최종 목표를 30시간으로 줄이기 위한 투쟁의 필

요성에 동의하였다. 또한 공개적 정신으로 지속적인 조정 노력을 벌이자는데 공

감하였다.

이는 일부는 특정 노조에서 지배적인 반면, 다른 그룹은 소수파의 위치에 불

과하다는 좌파 경향의 상이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어떠한 경향도 이러한 조정에서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조정은 논쟁에 집중하

고 현재로서는 구조나 책임을 만들어내지는 않을 것이다.

다음 회의는 5월 30일 빠리에서 있을 예정이다. 중심적 주제는 주당 35시간

노동과 노동시간의 단축이 될 것이다. 35시간 노동에 관한 다음 희의를 프랑크

푸르트에서 조직할 가능성에 대해 현재 논의가 진행중이다.

유럽 주요 노조 내의 좌파적 경향에서 활동중인 투사들은, 빠리회의와 이후의

회의에 참여하려면 가능한한 빨리 연락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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