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경영자, 정부, 새 경제협약 체결

멕시코노동뉴스 / 3.16

2월 말에 노동조합, 농민조직들, 경영자들, 멕시코 정부가 ‘협력과 자문에 관

한 일반협정(General Agreement of Cooperation and Consultation)’을 체결하였

다. 이 협정은 정당들이 생산, 경쟁, 이익의 공정한 분배를 촉진하도록 하는 것

이다.

기념식이 노동부에서 열였고, 노동부 장관 자비에르 보닐라 그라시아(Javier

Bonilla Gracia)는 이 협정이 정부뭬, 기업, 노동자간의 경제에 관한 솔직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자평의회(CT)와 멕시코노동자연맹(CTM)은 그 협정에 결합했지만 새로운

전국노동자연합(UNT)는 그 협정을 비난하고 거부했다.

멕시코 전국자율대학노동조합(STUNAM) 위원장이자 전국노동자연합 3인의 공동

대표 중 한 사람인 아우구스띤 로드리게스 푸엔떼스는 노동자평의회와 멕시코노

동자연맹이 조합원들과 협의도 없이 협정을 조인했다고 말하고 이는 기업주들

에게 노동자들을 종속시키려는 전략을 지속시키려는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승무원노조 위원장이자 전국노동자연합 부위원장 아예한드라 바라예

스는 말했다. “협정은 무효다. 그것에 의해 속박되는 건 물가 불안정과 획득된

권력의 상실에 직면하는 노동자들일 뿐이라는 건 지난 10년간 겪어왔다.”

중앙노동전선(FAT)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베르타 루한 또한 이 새로운 협정

을 노동자의 생활수준을 하락시키는 방법을 통해 경제를 장악하려는 또다른 시

도로 표현했다. “정부는 현재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서 결국 돈만을 위해 일하

는 사람들이 서명하도록 요구받는 그러한 강요된 협정이나 조약의 여지가 없다

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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