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부터의 지구화!”

5월 29-31일, 시카고대학

<출처 : misc.activism.progressive 뉴스그룹>

지구화는 멋부린 표어 정도가 아니다. 경제적 통합으로 표상되는 경제, 사회

적 도전들에 맞서는 것은 아마 진보세력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일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국경을 가로지르는 투쟁을 조직하는 노동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가? 우리는 어떻게 경제적 발전이 정당하고 공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노동, 환경, 인권운동가들 간에 연계망을 건설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는 시도 속에서, 미국청년부문 민주사회주의자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Youth Section)는 사회주의청년국제연맹

(International Union of Socialist Youth), 유럽공동체사회주의청년기구

(European Community Organization of Socialist Youth), 진보적 도전

(Progressive Challenge)과 함께 공개적인 학생, 청년회의인 “아래로부터의 지

구화”를 준비한다.

이 회의는 경제적 지구화의 다양한 양상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특히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유럽연합, IM, 다자간투자협정(MAI)에 집중할 것이다. 하

지만 학술적 회의와는 다른 것으로, “아래로부터의 지구화”는 일차적으로 젊은

진보활동가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제현실에 맞설 전략을 건설

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투쟁에서 노동운동의 역할에 특별히

집중할 것이다.

미대륙과 유럽연합에서 온 참가자들과 연사들은 이러한 주제들에 관해 사회주

의청년국제연맹 활동가들과 논의할 것이다. 또한 소규모 작업그룹, 공개포럼,

기술습득 워크숍 등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해외발전

네트워크(Overseas Development Network)와 함께 준비하고 있다.

확정된 연사는 캐나다의 신민주당(New Democratic Party), 메히꼬의 민주혁명

당(Party of the Democratic Revolution), 50년으로 충분하다(50 Years is

Enough), 지구적 교류(Global Exchange), 단결!(Unite!), 前文협력단(Preamble

Collaborative), 하바드노조교육프로그램(Harvard Trade Union Education

Program), 유럽공동체사회주의청년기구,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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