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히꼬 정부, 마낄라도라 노동자 두 번 죽이다
-Labour Report on the Americas-
마따모로스 시에 있는 몇 개의 작은 마낄라도라에서 노동자들이 이달 말에 미
국 및 다른 국내외 기업 고용주들과 계약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이들중 몇몇은
한때 제너럴 모터스 같은 다국적기업의 계열사였으나 지금은 법적으로 독립적인
회사인 자동차부문 공장들이다.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원하지만 아마도 단지
한번의 보너스(one-time bonuses)를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다. 지난 몇 달동안
보다 큰 마낄라도라지역의 동료노동자들(co-workers)의 경험을 보건데, 그들의
상황이 이 시점에서 그리 희망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올해 초 마낄라도라 노
동자들의 임금을 인상시키기 위한 친정부적이거나 독립을 꺼리는 노조의 시도는
정부의 서투른 대응을 불러왔다. 메히꼬 연방관계자(authorities)들은 뒤따른
성공적인 연대파업(multi-factory strike)에 개입하여, 억압적인 2중 계약을 강
요했다.
그것은 메히꼬의 다른 마낄라도라 노동자들에 비하여 대부분의 마따모로스 노
동자들이 간직해왔던 연봉제(the years-long wage)의 종결을 위협했다.
60,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약 100개의 마따모로스 마낄라도라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대부분은 SJOI(노동계급과 산업노동자들의 노동조합)라는 단일 노조조직
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것은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메히꼬노동자동맹(CTM)에 소
속되어 있다. SJOI는 아가삐또 곤살레스(Agapito Gonzalez)에 의해 지도되는데,
그는 1980년대 초 이래로 메히꼬노동자동맹(CTM) 노조의 전형이라기보다는 보다
친노동자적인 방향에서 지부를 이끌어 왔다. 그의 지도아래 마따모로스 마낄라
스의 약 85곳에서의 노동자들이 주40시간 노동-다른 마낄라 센터에는 알려지지
않은-을 획득했으며, 메히꼬의 광범위한 마낄라도라 부문의 다른 곳에 비해 약
두배 많은 임금을 받아 왔다.
1992년, 곤살레스가 회사와 새로운 계약을 협상하고 있을 때, 메히꼬 정부
는―분명히 당시 대통령인 까를로스 살리나스의 직접적인 명령하에―그를 날조
된 세금포탈죄로 체포하여 메히꼬씨티로 데려가버렸다. 광범위하게 알려진 이
사건으로 메히꼬정부는 당시에 수치스러운 선전을 해야만 했다. 그 결과로 탈세
기소는 기각되었고, 곤살레스는 마따모로스에 있는 그의 근무처로 돌아왔다. 그
러나 노동자들의 봉기는 중단되었고, 중앙 메히꼬노동자동맹(CTM)은 그 도시의
계약(사항) 중 1/4이상의 권리를 보다 유순한 지방 노조(CTM소속)에게 주어버렸
다.
그 도시 대부분의 마낄라스에서 SJOI의 계약은 올해 1월로 끝나게 되었는데,
1월 14일에, 그 노조는 루쎈트 테크놀로지, 썬빔 그리고 제너럴모터스 공장을
포함한 다섯개의 공장에서 6,500명의 노동자들을 파업으로 이끌어냈다.
또한 그 다음날 제너럴 모터스의 모든 공장을 포함한 다섯 개의 공장이 더 파
업에 돌입했다. 그 노조는 27%의 임금인상을 요구했고, 만약 회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50개 이상의 공장에서 노동자들을 이끌어내겠다고 위협했다. 그 회사들
은 20%를 제안하고 있었다. 작년 메히꼬에서의 인플레이션은 17%였고, 올해는
최소한 12%가 될 전망이다. 노동자들은 생계유지비를 받지 못한다.
파업이 진행되면서, 전미자동차노동자연합(United Auto Workers)은 마따모로
스의 주요한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냈다. 미국 조합들의 광고는 강력하게 곤살레
스와 노동자들, 그리고 파업을 지지했다. 그것은 이윤이 너무 낮아서 노동자인
상분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회사의 주장을 논박하는 수치들을 제공했다.
1992년에, 회사들은 메히꼬정부에 그들을 옹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연방정부
는 내무부 및 중앙 CTM의 고위관리를 보내서 해결을 강요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들은 곤살레스에게 만약 그가 저항하려 한다면 그를 다시 감옥에 가둘 것이라
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이 강요한 “협정”이라는 것은 시간당 2$에 가까운 것에 불과한 20%의 임
금인상과 그것에 더하여 개별 노동자들 연봉의 3.75%에 불과한 보너스를 받아들
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관료들은 또한 신규 채용자 임금이 50%만 지불되는 새로운 이중 임
금 구조를 강요했다. 이것은 100%가 될 때까지 매해 10%씩 증가하는 것이었다.
극도로 높은 이직율을 본다면-매년 평균 100%- 강요된 해결책은 본질적으로 회
사의 노동비용을 낮추고, 도시의 노동자들을 서로서로 분리시키려는 판에 박힌
술책이다.
노동자들은 “생산성 개조(production changeovers)”라는 미명하에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그들을 이전 임금의 반에 불과한 “새로운 급료”로 재고용할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많은 노동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어느 제너럴모터스 공장에서는, 노동자들의
집회에서 공장 경영자를 큰소리로 불러냈고, 그들이 강요된 해결책을 들을 때면
노조대표자들을 거의 칠 기세였다. 그러나 노동자들이 효과적인 저항을 개시할
수 있을 지 불명확하다. 나이 먹은 아가피토 곤잘레스는 의기소침하고, 패배한
사람의 표정을 지닌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사실상 모든 조합 대표자들(대충 각 공장의 교대조마다 한명씩이며, 주요한
간부에 거의 버금가는)-모두 약 300-은 강요된 해결책을 반대하지만, 그들이 무
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남아 있다. 그들은 CTM의 전국회의를 위해 3
월 초에 메히꼬씨티로 떠났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그 거래에 반대하는 저항을
계획했다. 그러나 서투른 현장 지휘 때문에 저항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명백
히 광범위한 산업부문에서 온 수천의 대표들은 저항하기 위해 왔고, 주요한 정
부통제의 노동자연합내의 심각한 분열을 지적하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절제된 형태의 저항에 있어서, 강요된 해결책에 기반한 계약이
대부분의 마타모로스 공장에서 서명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메히꼬씨티로부터
돌아온 노조 대표들 그리고 4월 만료될 처지에 있는 30개 이상의 계약들에 의
해, 가까운 미래에 사건들이(things) 다시 한번 활활 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노동자들과 조합은 소집될 수 있는 어떠한 국제적인 지원도
받을 가치가 있다. 이것은 세밀하게 관찰해야만 할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달에 협상할 회사의 고용주들은 그들 노동자들에게 기본급에 포함될 수
있는 임금인상 보다는 노동자들 전체 연봉의 4%에 해당하는 단 한번의 보너스만
을 제안해왔고, 제안할 것이다. 1,300 혹은 1,400 페소(8.5페소=1$)는 저소득
노동자들에 의해 거부되기는 힘들지만, 여기엔 그들의 연금과 그들의 크리스마
스 보너스(aguinaldo) 더구나 계약해제에 따른 퇴직금은 계산되지 않는다. 많은
노동자들은 이번 한번의 보너스를 받아들이는 것은 불리한 거래임을 깨닫고 있
다. 그러나 내무부와 CTM이 올해 초 그들 동료노동자들(co-workers)의 성과물을
뒤집어버린 뒤에, 그들은 거의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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