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84곳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한 각종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정부의 전자정부 사업과 관련해 민원처리시스템 등을 통해

주민등록번호가 외부로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에 대해 정보인권활동가모임, 지문날인반대연대 등 정보인권단체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행정자치부에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된 해당 공공기관에 대한 삭제 요청 및 주의 조치

△공공기관의 허술한 개인정보관리 실태에 대한 개선방침 마련

△주민등록번호 체계 전면 재검토

△전자정부 사업 전면 재검토

△독립적 개인정보 감독기구 설치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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