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스리랑카에서 노동착취
이 호소는 스리랑카에 있는 토파스포츠(Pvt : Topa Sporting Goods) 주식회사
의 노동자들 처우에 관한 것이다. 토파스포츠는 슬레진져라는 상표명으로 제품
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인 소유의 기업이다.
토파스포츠는 그들이 고용한 스리랑카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쟁의기간 내에 법원에 의해 문제가 발각되었을 때 직장을 폐쇄하고
투자청의 지원으로 토지와 건물을 매각했다. 법원이 판결한 임금은 완전히 지급
되지 않았고 회사 대표는 법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더 나아가 우리는 회사 경영진이 고의로 노조를 파괴시키려했다고 믿고 있다.
노조는 토파스포츠에서 한국 기술자들이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폭행을 했을 때
만들어졌다. 1993년 11월, 회사 경영진은 노조가 결성되었다는 내용이 담긴 편
지를 받은 날, 공장을 처음으로 폐쇄했으며 이는 이 회사에 의한 일련의 폐업
조치 중 최초가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노동자들이 정당한 경로를 통해 부당함
을 호소할 때마다 취한 그들의 대응이었고 결국 회사는 법적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채 스리랑카에서 철수했다.
노동자들은 어떠한 일에도 복종하겠다는, 경영진이 규정한 날인 용지에 서명
하도록 요청받았다. 노동자들이 서명을 거부하자 모든 공장이 폐쇄되었고 노조
상근자였던 18명의 노동자들이 사전 예고도 없이 해고되었다.
노동자들은 또한 스리랑카 노동법에 반하거나 법적 근거가 없는 계약조건(견
습생 자격을 가진 모든 여성 노동자들에게 *사전 예고 없는 야간근무조 배치 *2
년 동안 임신 자제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애정관계 금지 *홍수
혹은 운송문제로 인해 작업하지 못하거나 훈련기간이 1년이 되었을 경우 퇴사)
에 서명하도록 요구받았다.
그 회사는 또한 스리랑카 전 총리에게 생산방해를 주장하며 우리 노조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총리는 지역 조합원에게 18명을 제외한, 노조와 관계없이 해
고된 모든 노동자들을 만나 일자리로 돌아가게 하라고 충고했다. 경영진은 18명
의 노동자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노동감독관의 결정에 동의했다. 1994년 2
월 노동자들이 출근을 했을 때, 경영진은 10명을 추가로 복직시키길 거부했고
다시 이 노동자들에게 보상금을 주겠다고 했다.
1994년 11월,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복귀한 사람들 중에서 새로운 노조 상근자
를 선출하고 경영진에게 알렸다. 1994년 12월 16일, 그 편지를 받은 그날, 경영
진은 다시 공장을 폐쇄했다. 충분한 주문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 스리랑카 노동자들 덕택으로 돈을 벌어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회사 대표에게
압력을 행사해주십시오.
◆ 해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그 나라의 노동법을 준수하도록 압력을 가해주
십시오.
◆ 이 문제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 여전히 보상금을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지지와 연대 편지를 보내주십
시오.
대표이사 연락처
– 김철운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세대 아파트 3동 407호
1994년 3월 15일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정상테니스라켓사 회장
– 김돈영
인천시 산석동 뉴서울 아파트 203동 407호
1992년 12월 사임
– 이유진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반월리 540-3
1992년 12월 4일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정상테니스라켓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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