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휴일을 맞아 서울역 집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학생들은 신촌로타리로 신속히 이동하여 1시간여동안 가두집회를 가졌다. 경찰력의 기습으로 대오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이들의 싸움은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이날 학생 등 18명이 연행되었고 투석전 속에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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