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핵사고 15년을 맞은 3월 11일, “기억하라 후쿠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탈핵선언대회가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 주최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대회를 마친 뒤 핵발전소 모형 옷을 입은 활동가들과 노란 천으로 띠를 이은 수백 명의 참가자들은 청와대까지 행진을 이어갔고, 이후 청와대 측에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등을 촉구하는 요구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재명 정부는 지난 1월, 신규 핵발전소 2기 건설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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