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우자동차 노동조합이 있는 남문 앞 아파트 옥상에 경찰서 집기와 전용 행정선을 설치하고 최소 한달이상을 사찰해 왔던 사실이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영상패에 의하여 발각됐다. 당시 사찰을 하고 있던 경찰은 부평 경찰서 소속 OOO순경으로 노동조합의 감시를 위해 한달 이상 사찰해 왔다고 자백했고, 노동조합 영상패가 비디오 촬영을 하자 그 경찰은 황급히 부평 경찰서와 무전연락을 통한 뒤 집기를 정리하고 자리를 떠났다. 설치된 전화기에는 경찰을 상징하는 경찰마크와 쌍용 OP , 299이라는 내선번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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