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간투자협정 반대 국제행동주간

메히꼬노동뉴스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다자간투자협정(MAI)반대 국제행동주간이 선포되었

다. 지금 우리는 영국적 기업지배를 위한 협정의 통과를 폭로하고 이를 전면적

으로 막아야 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고 있다. 기업은 이미 매체에 대한 통제력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방대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전세계 민

중들은 자신들의 민주적 사회적 권리를 보호하고 이전에 상상도 할 수없을 정도

로 어마어마한 초국적 경제 금융기업들이 자연세계를 훼손하는데 반대하며, 이

에 따른 행동을 결의하려한다.

현재까지 이번 행동주간에 참여하는 나라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프

랑스,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스위스, 스웨덴, 영국 미국등이며 각국 MAI

반대 국제 행동주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벨기에 : 제메니치(GEMMENICH)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4일의 기간동안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간투자협정에 관한 워크샵이 열릴 예정이다.

주제는 1. MAI, 그 내용과 영향들 2. MAI, 지구화의 또 다른 과정 3.

MAI, 초국적 기업, 신자유주의 대항 전략 4. MAI 협상절차에 반대하는

구제적인 행동안이다.

캐나다 :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MAI가 사회적, 환경관련 법률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한 전국조사주간 설정

프랑스 : 9월 23일에는 파리에서 시위가 있을 예정이며 지역별 회의와 집회가

열린다. 각 회의와 집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몽트펠리

에르(MONTPELLIER, 9/18), 사우베(SAUVE, 9/20), 리옹(LYON, 9/21),

마르세DL유(MARSEILLE, 9/23), 끌레르몽뜨-페란드(CLERMONT-FERRAND,

9/24), 리모제스(LIMOGES, 9/25), 낭뜨(NANTES, 9/25), 보우지에흐

(VOUZIERS, 9/25-26), 니메스(NIMES, 9/26)

독일 : 마부르크(Marburg)에서 9월 19일과 23일 거리행진과 정보/토론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거리행진때는 포스터 부착, 자료가판대 설치, 거리극

장등을 할 계획이다. 본(Bonn)에서는 20일과 21일 다자간투자협정에 대

한 대안마련을 위한 국제워크샵이 열리며 드레스덴에서는 25일부터 27

일에 ‘치아파스 연대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에서 9월 25일”개도국에서의 외국인직접투자와 노동기준:

노동기준에 미치는 MAI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대중토론회가 개최된

다.

스위스 : 9월 23일 제네바의 유엔건물앞에서 오후 6시 국제상공회의가 소집한

“지구촌 사업 대화(Global Business Dialogue)”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

린다.

영국 : 런던에서 9월 19일 다자간투자협정에 대한 강연회와 워크샵이 열린다.

미국 : 미국은 9월에 의회개정에 앞서 중요한 무역관련 투표를 할 것이다. 첫째

는 IMF확대계획비용으로 185억 달러사용에관한 투표, 둘째는 대통령이

개정한 FAST TRACK권위를 승인 찬반 투표이다. 그러므로 MAI실무단은

10월 3일-10일까지 주간 행동을 연기하기로 결의했다. 같은 주에 IMF/

세계은행 연차 모임이 있어 워싱턴 디시에서 이와 관련된 행동들이 많

을 것이다. 국내 집단 항의전화하는 날(10월 7일), 항의, 언론관련 행사

들, 국내 이벤트등을 기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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