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반대 시위

남아공 최대 노조연합인 남아공노조회의(COSATU, 이하 노조회의)는 정부가 수

자원 같은 기초 서비스를 민영화한다면 일련의 대중행동을 강행하겠다고 밝혔

다. “우리는 수돗물 공급같은 기초 서비스가 오로지 이윤만을 추구하는 자들의

손아귀에 쥐어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고 9월 9일 노조회의 대변인이 말했다.

그는 또, “아프리카민족회의(ANC)정부는 남아공 국민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해 줄 것을 약속해 권력을 얻었다. 그러므로 정부는 약속을 충실히 이행

해야 하며 이 나라 시민들의 기초자원 공급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노조회의는 아프리카민족회의와 남아공공산당과 함께 삼자동맹를 이루는 세

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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