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문사 습격
10월 7일 터키 정부의 경찰이 쿠르투루스(해방) 편집실을 급습하였다. 쿠르투
루스는 이스탄불에 있는 사회주의 주간지이다. 이번 침탈로 편집위원 24명이 체
포됐고, 카메라, 컴퓨터, 그외 다른 물품들도 파손되었다. 국가안전법원은 한달
간쿠르투루스 발간을 정지시켰다. 쿠르투르스는 터키의 합법적인 잡지인데도 계
속 탄압당해왔다. 1986년 예니 코숨(새로운 각오)이라는 제호로 창간된 이래
이름을 네 번이나 바꿔가며 폐간과 재간을 반복해왔다. 2월에는 “비폭력” 경찰
이 쿠르투르스 직원들을 모두 체포한 바 있으며 그중 7명이 수개월씩의 형을
선고받았다. 쿠르투루스는 쿠르드족의 자결권을 옹호해온 잡지중 하나다. 쿠르
투르스는 터키 군사정권과 터키내 미제국주의에 대항해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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