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 세종로공원에서 ‘98주년 3.8여성의날 기념 여성노동권 쟁취 서울지역 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불법판정을 받고도 장기간 싸우고 있는 기륭전자, 인터콘티넨탈, 서울의류업 루치아노최, 한국철도공사KTX여승무원 여성노동자 등 500여명이 모인 세종로공원은 그야말로 빈곤과 차별, 폭력에 맞선 여성노동자들의 함성으로 가득 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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