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수천개 인터넷 사이트가 1일 도이체 텔레콤사의 인터넷접속 요금 인하를 요구하며 일제히 파업에 들어갔다.

`인터넷 파업’을 조직한 토마스 폰 트라이헬은 6천개 이상의 인터넷 사이트가이번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7백50만명의 인터넷 사용자들도 이번 인터넷 사이트의 파업을 지지하고 있으나실제로 몇명이 인터넷 사이트 `오프-라인’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않고있다.

파업 주도자들은 도이체 텔레콤측에 대해 시간당 5마르크(약 4천원)에 달하는인터넷 접속 요금을 시간당 1마르크(약 8백원) 이하의 특별요금으로 낮춰줄 것을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이체 텔레콤은 인터넷 접속 요금을 인하하는 방안을 이미 정부 당국에 제출해 놓고 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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