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4일 저녁 7시 경 평택 대추리에 군부대를 투입한 노무현정부에 항의하는 촛불문화제가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앞에서 열렸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800여명의 시민들은 문화제가 끝난 9시 경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했고 경찰들이 이를 제지했다.
이에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세종로 사거리 쪽으로 진출했고 kt사옥 앞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진행했다.
오후10시 30분 경 동아일보 사옥앞에 있던 나머지 참가자들도 모두 kt사옥 앞으로 결합했고 ‘야만적인 군부대 투입 노무현정부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시위를 벌이다 오후 12시 경 자신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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