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를 비롯해서, 평택 미군기지 반대 투쟁에 대한 공권력의 무자비한 탄압 등, 최근 한국의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면 과연 지금은 광기의 시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광기의 시간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 16명의 독립영화감독들이 모여서 얼마 전 한 편의 영화를 완성했는데요. 바로 지난 15일 광화문 영상미디어 센터 미디액트에서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상영을 시작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노동탄압, 농민 집회에 대한 과잉진압, 평택 미군기지 확장, 그리고 새만금 갯벌의 끝물막이, 황우석 사건 그리고 한미 FTA 등 지난 한해를 뒤흔들었던 사건들을 열 여섯명의 감독들이 기록했는데요.
김소혜(ST) – K.S
오늘 카메라를 든 사람들에서 는 이 프로젝트의 총 프로듀서 역할을 했던 이마리오 감독을 만났습니다. 이마리오 감독으로부터 듣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의 제작과정과 숨겨진 이야기들.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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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를 든 사람들 타이틀 – VC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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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카메라를 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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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메라를 든 사람들 – VCR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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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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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릿지 영상1 – VC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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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1 – 영화,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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