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청은 보직자, 청경을 동원하여 천막농성장을 침탈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청밖으로 집행부를 ‘사지들기’로 강제로 쫓아냈으며, 이 과정에서 차영순지부장은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하였다. 앞으로는 대화운운하며 뒤로는 집행부 징계를 치밀하게 준비한 김인식청장답게 천막철거도 치밀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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