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구인·구직정보를 한곳에 모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종합취업정보 사이트 `JOB21’이 개발돼 13일 처음으로선보였다.

한겨레실업극복지원센터와 전국고학력미취업자대책본부가 함께개발한 `JOB21’은 전국 대학별 취업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이달 하순부터 이용을 원하는 기업체와 구직자들에게 제공된다.

이 사이트는 전국고학력미취업자대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신문(발행인 홍남석)과 교수신문, 한겨레신문사가 주관해 이날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98 취업대책간담회 및 취업정보 인프라 구축 시연회’에서 소개됐다.

`JOB21’은 기존의 구인·구직정보망이 기관별로 양식이 틀려 구직자나 각 기관에 일일이 등록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않도록 전국적으로 통일된 입력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거주지역, 근무희망지역, 학력, 임금 등의 개별항목에 따라조건별로 다단계 검색기능이 갖춰져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입사서류 작성법 등 각종 취업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한겨레실업극복지원센터의 전문상담원과 온라인으로 상담할수 있게해 취업준비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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