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노동조합(위원장 정상채)은 지난 9일부터 벌여온 파업을 16일부터 부분 파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주를 조직 재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부서별로 부분파업을 실시하는 한편 다음주부터 서울 한진그룹본사 방문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 9일부터 ’98임단협에서 회사측의 성실한 교섭을촉구하며 전면파업을 벌였으나 조합원들의 참여가 저조해 부분파업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