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정년단축 조처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99년 1741명, 2000년1072명, 2001년 1121명 등 3년 동안 모두 3934명이 교단을 떠나게 된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7일 정년을 62살로 단축하는 내 년에 퇴직하는 교원은 초등교장 350명, 중등교장 250명, 초등교감92명, 중등교감 107명, 초등교사 371명, 중등교사 532명 등이라고 밝혔다.

2001년까지 퇴직하는 전남의 교원은 직급별로 △초등교장 507명△중등교장 291명 △초등교감 295명 △중등교감 253명 △초등교 사 661명 △중등교사 719명 △전문직 133명 등 모두 2859명에 이른다.

2001년까지 퇴직하는 광주의 교원은 △초등교장 96명 △중등교장57명 △초등교감 25명 △중등교감 45명 △초등교사 278명 △중등 교사 524명 △전문직 50명 등 모두 1075명이다.

교사수급에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우려됐던 초등교사의 퇴직자수는 99년 전남 255명 광주 116명, 2000년 전남 178명 광주 57명, 2001년 전남 228명 광주 105명 등으로 분산될 전망이다. (광주/안관옥 기자)

[저 자] 안관옥 기자

[출 처] 한겨레신문

[발 행 일] 1998.11.18

[발 행 처]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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