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는 19일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대전. 충남 민 주노총 사무차장 박종범씨(33.동구 가오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 27일과 7월 15일 두차례에 걸쳐 대전역앞 광장에서 대전지역 민주노총 산하 조합원 각각 2천5백여명 및 9백여명이 참가한 `총파업전진 결의대회’를 주도한 혐의다.
[출 처] 한국일보
[발 행 일] 1998.11.20
[발 행 처] 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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