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는 가슴 찡한 사랑의 감정을 전합니다.
베트남처녀 ‘아미나이’의 어긋난 오해 속에 시작된 사랑의 감정은 이주 여성과 가난이라는 현실 속에서 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현실은 이주여성과 국제결혼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접근 합니다. 감독의 연출의도에서도 밝혔듯이 우리는 그 ‘연민’에 동감해 봅니다.
‘사랑에 관한 아주 짧은 필름’
그렇지만 영화는 시대의 자화상과 더불어 이주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심각하지 않게 그려냄으로써, 차분하게 그들의 권리를 묻고 있습니다.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상영작 중 일부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디비넷에서 상영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들께서는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인디디비넷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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