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현상과 인식〉을 발행해 오던 ‘한국인문사회과학원’이 지난 5일 오후 연세대 인문관에서 ‘한국인문사회과학회’(회장 박영신 연세대 교수·사회학)로 정식 발족했다.
박영신 회장을 비롯해 김대환 교수(인하대·경제학) 등 30∼40명의 다양한 학문 전공자들이 참여한 학회는 “기존 학문들의 울타리를 넘어서 학제간 대화·연구를 통한 새로운 학문의 가능성 모색”을 목표로 삼고 있다.
창립대회와 함께 열린 심포지엄에서도 ‘인간의 폭력’이란 주제를 철학·영문학·법학·사회학적 시각에서 고찰했다. (02)36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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