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오전 마포본사 15층 강당에서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전자 경영권수호 및생존 권 사수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우전자 및 삼성자동차 빅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영권 수호 등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대우전자가 해외부문의 성과 등을 통해 매년 흑자를 내고 있는 우량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정치논리에 따라 빅딜을 결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이를 거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 및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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